22주라는 짧을 수도 있지만 힘든 여정을 달려오셨습니다.
수료하시는 수강생분들께 축하 및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희 코드스테이츠 코스를 끝까지 완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코스를 통해 멋진 주니어 개발자가 되셨길 바랍니다.
코드스테이츠의 코스는 오로지 코딩만 배우는 코스가 아닙니다. 협업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전반에서 사용되는 모든 스킬을 배울 수가 있었습니다. 수료 후에도 꾸준한 학습으로 코드스테이츠에서 배운 스킬들을 더 키워주세요.
다시 한 번 여러분의 수료를 축하드립니다. 우리 이제 얼른 나가서 개발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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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스테이츠 커뮤니티 소개 페이지
https://www.youtube.com/watch?v=n4HU3sPCEqw
코드스테이츠 커뮤니티 페이스북 그룹
최민철 (코드스테이츠 오리지널 코스 총괄)
<aside> 🎯 가장 먼저, 지난 과정을 잘 버티고 훌륭하게 완수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사실 이제 막, 여러분들 앞에 남아있는 인생의 도전 중 가장 쉬운 도전을 마무리하셨습니다. 앞으로는 더 큰 도전만 있을 예정입니다.
'다행인 것은, 여러분들이 그런 도전을 극복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프로젝트 결과를 봤는데요, 제가 처음 개발을 배웠던 시절의 저보다 더 잘하시는 것 같아요. 계속 그렇게 성장하시면 됩니다. 절대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그렇게 비교하다보면 열등감도 아니고 우월감도 아닌 상태를 0101 처럼 계속 왔다갔다 할 뿐입니다.
'나 스스로와 계속 싸웁시다.' 어제의 나와 싸웁시다. 더 간단하게 오늘 눈 뜨고 일어났을 때의 나(past me)와 싸웁시다.
아래의 질문에 시원하게 답변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여러분들의 학습 원칙을 잘 지켜가주세요. "자기 전의 나 (now me)는 past me 보다 하나라도 더 성장했는가?"
_추신 : 코스 사전 설명회에서 말씀드렸던 '물 붓고 3분 뚝딱!' 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아셨죠? 아래에 제가 찍은 코드스테이츠 코스 홍보 영상 보시고 좋아요! 구독!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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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원 (34기 커리어 코치님)
<aside> 🎯 34기 여러분들과 잡서칭 세션을 진행하며 말씀드린 마지막 이야기, 쉐릴 샌드버그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타야하는, 바로 그 멋진 로켓을 여러분 모두가 곧 타게 되시길 바랍니다. 커리어 코칭팀이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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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용 (34기 콘텐츠 교육 엔지니어)
<aside> 🎯 교육 엔지니어로서 제가 바라는 것은 단 한가지입니다. 청출어람(靑出於藍)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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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석 (34기 프로젝트 운영 담당)
<aside> 🎯 34기 여러분 긴시간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프로젝트에서 제가 운영을 하면서 많은 부분을 도움을 드렸지만 그래도 부족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 제가 좋아하는 명언을 하나 전달해 드립니다. <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 뛰어야 한다> 34기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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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정 (34기 자료구조, 알고리즘 진행 엔지니어)
<aside> 🎯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엄청난 성공(예: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카카오 등)도 시작은 0부터 합니다. 여러분은 이제 0에서 1로 바뀐 시점인 것이구요. 절대로 꽁으로 얻어지는 건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22주를 달리면서 많은 것들을 포기하며 공부한 만큼 얻은 것도 보다 많았을 것입니다. 하하. 조금 힘빠지는 이야기겠지만, 진짜는 이제 시작입니다. 매일이 재미있고, 조금은 속타는 개발 세계를 마음껏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우리는 일을 무려 하루의 절반을 쓰고, 몇십 년간 해야 되니까요, 좋아하는 것을 하고 있는 것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그리고 아래는 책 추천! 꾸준히 자기개발도 열심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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